February 11, 2025 at 10:09PM

20250211 - 1부

회사 업무 외적으로도 오늘은 여러가지 일들을 했다.

큰 변화가 있는 날이어서 그런지 눈이 번쩍 떠지고 남아 있던 짐가지들을 차에 실었다.

새벽 이른 시간이었지만 이런 날일수록 몸을 움직이는게 좋다고 생각이 되어 예약한 아침운동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평생 못보는것은 아니지만 집을 나가기 전 동생과의 인사는 해야 될 것 같아 잠자고 있던 동생의 방문을 노크 후 짧은 인사를 나누었다.

2년 가까이 지냈는데 그 사이 짐가지들이 많아진것을 보니 그 동안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았던 것들이라고 서서히 인식이 되는것 같았다.

짐을 한가득 실어서 아침운동을 향했다.

By: Pigno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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