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업무 복귀 1일차 제대로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홀연히 여기에 집중하는 모드를 적용해보았다. 이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여기 계신분들이 힘을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면서 간만에 술이 술을 부른다. 재미있기도 하면서 허탈하기도 한데, 다른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한다. 걱정 보단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생각하자. By: Pignolian
20260208 오늘은 동생을 보내주고 왔다. 그 동안 이야기 한것들이 있는데 하나 하나 귀기울이지 못하고 세심히 못 살핀게 아쉬울 따름이다. 더 이상의 아쉬움은 없게 가족들의 평안과 안부를 평상시에 챙겨야 될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고, 괜찮은것은 생각보다 어려움에 있을수도 있다는 부분이다. 오늘의 날씨 처럼 밖은 춥고 바람이 불어도 계속 내리쬐는 태양빛 처럼 바람이나 추위는 지나가고 잠시 멎으니 따스한 햇빛과 같이 항상 그 자리에서 평안했으면 한다. JK 형이 동생 JK 에게. By: Pignolian
20260207 - 2 저녁시간이 되니 다시 마음이 가라 앉으면서 동생 생각이 난다. 내일 또 오전에 정리를 위한 일정을 보내긴 할텐데, 괜찮은 장소인지 한번 사전 확인을 하고 왔다. 우리도 동생도 훨훨 각자의 영역에서 잘 나아갈수 있기를 바라면서, 내일을 기약해야겠다. 슬픈 기억 속에 잠기려고 할 때 그냥 생각만 하기 보다는 이렇게 작게나마 지금의 생각을 잘 기록해 보고자 한다. 처리해야 될 일들도 있긴 하지만, 오늘의 이 감정에 충실해 보고자 한다. 내일 또 보자. By: Pignolian
20260207 일이 정리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중 뜻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될때 아이들과 가족들 그리고 격려 및 힘을 실어주신 분들에게 받은 만큼 베풀면서 살자 그리고 이해하자 그냥 넘어가지 말고 각자 만의 사정은 다른거니 나의 잣대가 맞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럴수도 있겠구나, 저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그 마음 평소에 쓰지 못한 그 시간 이제 오롯이 나와 주변을 위해 써보자 삶의 우선순위 및 가치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니 눈발이 살랑살랑 날리면서 위로 올라가는데 훨훨 날아가길 바라면서 오늘도 한 걸음 더 나가보자 By: Pigno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