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7, 2026 at 08:02PM

20260207 - 2

저녁시간이 되니 다시 마음이 가라 앉으면서 동생 생각이 난다.

내일 또 오전에 정리를 위한 일정을 보내긴 할텐데, 괜찮은 장소인지 한번 사전 확인을 하고 왔다.

우리도 동생도 훨훨 각자의 영역에서 잘 나아갈수 있기를 바라면서, 내일을 기약해야겠다.

슬픈 기억 속에 잠기려고 할 때 그냥 생각만 하기 보다는 이렇게 작게나마 지금의 생각을 잘 기록해 보고자 한다.

처리해야 될 일들도 있긴 하지만, 오늘의 이 감정에 충실해 보고자 한다.

내일 또 보자.

By: Pigno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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